공공정보/코로나19
서울시 '위기극복 재난지원금' 알아보기
서울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총 1조 원 규모의 ‘위기극복 재난지원금’을 지원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. 소상공인, 취약계층, 피해업종이 지원 대상이며 소상공인의 경우 버팀목 자금 플러스 별개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서울은 전국 타 지역에 비해 영업피해 및 고정비용이 높은 점을 고려해 더 두텁게 지원하고, 정부 지원이 미치지 못한 사각지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. 목차 소상공인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이 컸던 '소상공인‧자영업자' 지원에 가장 많은 2,753억 원을 투입합니다. 1. 서울경제 활력 자금 정부 4차 재난지원금(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) 지원대상 가운데 피해가 더 큰 집합 금지‧제한 업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버팀목 자금 플러스 대상인 경우 지급..
2021. 3. 30. 13:54